일반 라멘집을 가다가,

승리네(?) 라멘집으로 유명한 아오리의 행방불명 라멘집을 가게 되었는데

그게 아마, 최소 반년 전..?


생각보다 맛있어서 자주 가게 되었던 기억이 있다.


최근에 보니, 여기저기 더 많이 생겼던데

내가 가본 곳 기준으로 짧게 후기를 써놔야겠다


맨 처음 간 곳은 <가로수길점>

여기를 가게 된 것도 맨 처음에 이 곳을 가려고 갔던게 아니라,

다른 라멘집을 가려고 했는데 확장 공사로 문을 닫게 되어, 플랜비를 찾다가 가게 된 곳이다.

처음 먹어보는 아오리 라멘은 생각보다 맛있었다.


그 후에 또 가야지 하고 찾게 된 곳이 더 가까운 지점 <강남역점>

오 먹어보니 가로수길점보다 맛있네?

그래서 후에 2~3번 정도 더 갔는데 갈 때마다 웨이팅..

강남역이라 그런지.. 무튼 갈 때마다 웨이팅이 넘나 심한 것.

게다가 이쯤이 겨울이라 ㅠㅠ 외부로 되어 있어서 추위에 기다리고 먹을 자신이 없어서

다른 메뉴로 바꾼게 몇번 있었다.

무튼, 가로수길점보다는 강남역점에 한표!

맛 차이는 크진 않은데 ㅎㅎ 뭔가 기분탓인지 가로수길점보다 맛있는 느낌이었다.


세번째로 최근에 가게 된 곳이 <이태원점>

이태원점은 지하철 교통이 강남보다 편해서 이번에 가게 되었는데

이태원이라 주말에는 새벽까지 하는 모습이 편하게 갈 수 있는 느낌으로 다가왔다.

하지만 웨이팅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, 직원들의 대처가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.

들어와서 안내를 받아서 앉아야하는데 좌석이 비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꽤 오래 기다린 기억.

그리고 화장실이 건물 화장실이라 관리가 안되서 가기 싫더라

강남역점도 건물 화장실인데 여기보단 나았다.

무튼, 맛도 강남역점보다 덜했던거 같다 그래서 다음에는 또 다른 지점에 가볼 계획!


혼자 가면 라멘만 먹고 오고, 둘이 가면 간장계란밥도 먹고 오는데 괜찮은 거 같다

이치란보단 덜하긴 하지만, 한국에서 이정도면 갠춘한 듯